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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윗온_매매일지

정치 테마주, 대선주에 대한 생각

by SweetOn SweetOn 2021. 11.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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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선 테마종목'NE능률'
홍준표 대선 테마종목'경남스틸'

지난 금요일 '국민의 힘'당에 대선주자가 선출되었습니다.

그리고 위에 사진 둘은

결과가 발표되는 시점에 주가 움직임을 보여주는 윤석열 테마주와 홍준표 테마주 3분봉 차트입니다.

위아래 이격이 엄청나더군요 

팔고자 하는 사람과 사고자 하는 사람의 전투처럼 보였습니다.

최저가와 최고가가 30% 이상 차이나는 이 기이한 상황에

많은 사람들이 달려드는 건 어쩌면 당연한 걸 수 있겠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NE능률'은 저도 가지고 있었던 종목이었고 매수가와 매도가를 정해둔 상태였지만

이 정도로 왔다 갔다 할 거란 생각은 하질 못했어요

만약 자동감시 주문을 걸어뒀더라면 많은 수익이 났겠단 아쉬움이 들었습니다.

 

 

 

예전에 저는 가치투자랍시고 차트를 전혀 보지 않는 매매를 했습니다.

 

차트는 전혀 보지 않고 재무제표를 살피며 "이 회사의 적정주가는 이 정도야"(틀렸을 가능성이 농후한) 

생각하고 그 가격이 오면 매수를 하곤 했습니다.

 

그 당시에도 대선주, 정치 테마주 등 이야기를 어디서든 들을 수 있었는데

"말도 안 돼, 동창이라고 그 회사가 수익이 많이나?"

라는 생각으로 대선주, 테마주에 달려드는 사람들을 한심하게 여기며 

테마에 관련된 종목은 거들떠보지도 않았습니다. 

 

그리고 차트를 보며 투자를 해봐야겠단 생각을 하고 나선

테마주에 조금씩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테마주를 바라보는 관점은 본인이

투자자 인가 트레이너 인가?

에 따라 전혀 달라져야 할 것 같습니다.

 

투자자(가치투자자)가 아닌

자신이 매일매일 매매를 해나가는 트레이너라면

싸게 사서 비싸게 팔아야 하니

돈과 사람이 몰려드는

테마주는 당연히 관심을 가져야 할 대상입니다.

대선 테마주만큼 좋은 종목도 없는 거죠

 

물론 테마주에 달려들었다가 큰 손실을 보는

많은 사람들의 얘기를 듣습니다.

그런데

테마주로 꾸준히 돈을 버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이게 저한테는 중요한 거 같아요

돈을 벌고 있는 사람이 존재한다면

잘 접근만 한다면 수익을 낼 수 있다는 거고

그 방법을 찾아보는 게

트레이너라면 해야 될 일이란 생각을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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